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문단 편집)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1-22 시즌|2021-22 시즌]] ==== 이번 시즌 역시 종종 나오는 전진 드리블과 철벽 수비로 팬들에게 좋게 평가받고 있다. 리그 11R 우디네세전 코레아의 골을 어시했다. 16R 로마전 역시 엄청난 드리블로 뒴프리스의 골을 어시했다. 21R 라치오전 코너킥으로 시즌 첫 득점, 클리어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빌드업으로 슈크리니아르의 골을 어시하며 MOM에 선정된다. 하지만 24R 밀란전 최악의 활약을 하며 퇴장당한다. 28R 살레르니타나전 역시 전진 드리블을 보여주며 공격형 센터백의 정석이 되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클럽들과 링크가 뜨고있다. 그 중 꽤나 링크가 짙은 팀은 자신의 은사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는 [[토트넘 홋스퍼]]. 다만 바스토니 본인은 잔류를 원하지만 인테르의 재정이 썩 좋지만은 않기에 인테르 측에서 매각할 가능성도 마냥 배제하긴 어렵다. 한편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승리 후 인테르에서 15년 이상 뛰고 싶다고 하는 등 팀에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38R 삼프도리아전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팀은 대승을 거뒀지만 아쉽게 스쿠데토를 들지는 못했다. 인테르의 구단주인 쑤닝 그룹 측에서 채무를 갚기 위해 바스토니를 매각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안토니오 콘테]]가 있는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으며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하였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인테르의 수락 가능성과 별개로 공식적인 오퍼는 정말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 팬들은 터지는 복장을 부여잡으며 쑤닝 아웃만 외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루카쿠와 하키미를 팔아 놓고 또 바스토니를 매각하려고 하는데, 토트넘으로 따지면 우승 시즌에 손흥민과 레길론을 팔고도 아직까지 부채가 남아서 이제 로메로를 팔겠다는 꼴이다. 게다가 남은 부채 상황을 보았을 때 다음 시즌에도 또 주전급을 팔 확률이 높으며, 지난 시즌에도 하키미만 판다고 해놓고 루카쿠까지 팔아버린 전례를 보아 이번 시즌도 바스토니 하나로 끝난다는 보장마저 없다.]. 댄 킬패트릭의 보도에 따르면 바스토니는 인테르를 떠나기를 꺼린다고 하며, 바스토니 본인 역시 인테르를 뜻하는 검정-파랑색 하트를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했다. 하지만 피날리시마 경기가 끝난 후 인스타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2명을 팔로우했는데, 그 2명이 공교롭게도 토트넘 소속인 [[지오바니 로셀소]][* 비야레알로 임대를 가긴 했지만 본 소속은 여전히 토트넘이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였다. 그중에서도 로메로는 바스토니와 맞팔로우까지 한 상태. 물론 단순 친목일 수도 있으나 일부 토트넘 팬들은 바스토니가 조금이나마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의미일지 모른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바스토니는 인터뷰에서 아직 나는 인테르와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으며 휴가나 떠날 예정이라고하며 일단 이적을 거부하고 있다. 결국 에이전트와 인자기 감독, 그리고 인테르 수뇌부가 같이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에이전트가 바스토니는 인테르에 남는다고 발표하면서 다음 시즌 역시 인테르에서 뛸 전망이다. 다만 인테르 팬들은 여전히 불만스러운 상황인데 바스토니 대신에 슈크리니아르를 PSG에 판매할수도 있다고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잔류가 유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